■ 작 품
Water Nymphs (붉은 꽃 그늘 아래서...)
116.8x80.3cm / Oil on canvas
1,000만원 / 액자 미포함 / 2026
SUN-001
뚱딴지 꽃이 핀 신풍리2구
72.7x60.6cm / Oil on canvas
400만원 / 액자 미포함 / 2026
SUN-002
붓꽃 (서쪽 하늘 아래서)
72.7x72.7cm / Oil on canvas
600만원 / 액자 미포함 / 2026
SUN-003
만개 (소망을 기다리며)
130.3x80.3cm / Oil on canvas
1,200만원 / 액자 미포함 / 2026
SUNB-004
만개 (독일 꽃섬)
162.2x112.1cm / Oil on canvas
2,000만원 / 액자 포함 / 2024
SUN-005
프랑스 테디베어 해바라기
72.7x72.7cm / Oil on canvas
600만원 / 액자 미포함 / 2024
SUN-006
코끼리 마늘꽃
130.3x40.5cm / Oil on canvas
400만원 / 액자 미포함 / 2024
SUN-007
만개 (코끼리 마늘꽃)
130.3x130.3cm / Oil on canvas
2,000만원 / 프레임 없음 / 2025
SUN-008
Water Nymphs (바람닢)
130.3x130.3cm / Oil on canvas
2,000만원 / 액자 포함 / 2024
SUN-009
Water Nymphs (붉은 꽃 그늘 아래)
원형 지름 90cm / Oil on canvas
600만원 / 액자 미포함
SUN-010
Water Nymphs (붉은 꽃 그늘 아래)
53.0x 40.9cm / Oil on canvas
200만원 / 액자 포함 / 2025
SUN-011
Water Nymphs (저녁바람은 불고)
162.2x97.0cm / Oil on canvas
2,000만원 / 액자 포함 / 2024
SUN-012
만개 (축복 속에서)
90.9x65.1cm / Oil on canvas
600만원 / 액자 없음 / 2025
SUN-0013
만개 (독일꽃섬)
91.0x91.0cm / Oil on canvas
1,000만원 / 액자 없음 / 2025
SUN-0014
Water Nymphs (정다운 나무그늘 아래서)
116.8x80.3cm / Oil on canvas
1,000만원 / 액자 없음 / 2025
SUN-0015
라벤다밭에서
130.3x80.3cm / Oil on canvas
판매작
■ 김선영 (Kim Sun-Young)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서양화 전공) 졸업
Solo Exhibition
개인전 6회
(선갤러리 / 성남아트센터 / 분당아뜰리에
몽소 카페 갤러리 /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
Group Exhibitions
월드아트쇼 2025
서울국제아트엑스포 (2023, 2024)
대전국제아트페어 / 한남회화전
부산아트페어 인사동 송년 감사전
한가람 대한민국미술협회전
심향맥전 / 용인미술협회전
월드아트 올림픽전 외 다수
Award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3회
경기미술대전 우수상 · 특선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외 입상
Previous
정수미술대전 심사 역임
Present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오픈갤러리 전속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 작품 이야기 - 1
색을 그리다. 빛을 그리다. 내가 꽃을 그리는 이유는 아름다운 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이다. 주로 purple art와 cobalt violet, pink, green의 주조색으로 화면구성하여 색채의 흐름을 이끌어 상상의 이미지를 아름답게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
꽃은 나를 화가로 만들어준 매개체이다.
앙리 마티스가 22살의 늦은 나이에 뒤뜰에 피어있는 엉겅퀴꽃을 보고 아름답게 그리면서 당대의 색채의 마술사 화가로 알려지게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처럼......시골집 앞마당에 아버지가 심어놓은 코끼리 마늘꽃을 보고 꽃빛깔의 아름다움을 나만의 색으로 표현한다.
주로 자연을 면밀히 관찰하고 사색할 때 영혼이 맑아지고 마음이 깨끗해진다. 안정감을 주는 pink와 휴식의 빛깔 green, 신비로운 명상적인 느낌을 주는 covalt violet은 물의 요정(water nymphs)서 잘 드러나 있다. 호수빛에서 모든 정령들의 영혼을 깨울 만큼 아름다운 수련빛은 내 영혼을 정화하여 순수함을 갖고 작품에 담아내게 하였다.
빛을 통해 변화하는 색채는 아련함과 시간, 계절을 느끼며 유년시절의 고향집 언덕을 추억하며 걸어가는 그리움이 지는 꽃잎과도 같은 흔적으로 오늘도 나는 함께 진실의 언어와 눈빛에 마음을 빼앗겨 작품 속으로 걸어가고 있다.
■ 작품 이야기 - 2
만개 / full BLOOM (코끼리 마늘꽃)
코끼리마늘꽃은 동쪽하늘 아래서..........
나는 꽃을 그릴 때 아름다운 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고향집 앞마당에 아버지가 심어놓은 6월꽃이며 purple 색감을 띠고 꽃대가 140cm 이상 길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글 동글 씨앗들이 봉오리에 맺혀 있는 모습이 복잡한 삶을 느껴지게 한다. 모나지 않고 원만한 삶을 꿈꾸는 작가의 소망을 표현하며 씨앗들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흩어져 다시 피어나길 바라면서 재현해 보았다.
지난 여름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시골집 앞마당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내 마음속에 그리움의 언덕을 가꾸고 항상 6월이 찾아오면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오르게 될 것 같다 .
purple art를 그리며......6월 작가노트 중에서
■ 작품 이야기 - 3
바람닢......
water nymphs(물의 요정을) 만나다.
nymph는 희랍어로 요정을 뜻한다. 모든 자연의 신들 중에서 정렬들을 깨울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운 물의 요정 수련꽃을 의미한다. 아침잠에서 깨어나는 수련빛의 영롱함과 강렬했던 햇살 아래 피어나는 물의 요정을 이야기한다. 형태를 구체화하기보다 색과 빛을 따라 시선을 개버들 사이로 긴장감을 고조하여 감정을 담아서 표현하였다.
다빈치의 말처럼 인간은 혼자서 사색할 때 영혼이 맑아지고 깨끗해져서 자연을 면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자연이 주는 생명체의 빛깔을 최고의 선물로 느껴져서 나만의 고요한 색을 찾아내었다.
몸에 힘을 빼고 봄날의 순수함과 따스함을 고요히 피어 오르게 하는데 작품에 담아내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여름날의 강렬한 빛과 자연의 빛깔은 내마음에 잔향으로 시간과 계절을 알 수 있는 꽃들의 향연이다. 붉은 꽃들 아래에서 추억은 영혼의 사랑시로 남아 나의 마음속에 아름답게 남아있다.
휴식의 빛깔 가을은 안식과 편안함의 색채다. 유년시절 상상놀이터와 고향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담아 애정어린 추억을 그리워 한다.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은 사색과 감성으로 재현하여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작가의 희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여름날 광교 호수공원에서-